DNA로 사라져 버린 공룡을 부활시킬 수 있을까

Posted by 밥쏬
2016. 4. 18. 21:17 의학 생명

우리의 상상속의 공룡은 거대하고 무섭고 때로는 멋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화가 많이 되었었죠.

영화 쥐라기공원에서 과학자들은 호박(나무진액이 굳은것)에서

모기를 발견하고 그 모기가 피를 빨아먹은 공룡의 DNA를 이용해서

공룡을 부활시킵니다.

이런 일이 현실에서 가능할까요?




우리는 과학의 발달에 따라 복제동물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그로인해 사람들은 대부분 과학을 특히 생명공학자들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생각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지금의 기술로는 공룡 부활이 불가능합니다.

공룡은 멸종한지 대략 7000만년이 지났고 그 세월을 견딜수 있을정도로

DNA는 튼튼하지 않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DNA의 보존 가능한 최대시기를 10만년 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공룡 DNA를 발견하기에는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난 셈이죠.

단순히 종이 어떤종인지 판별하기에는 적은 유전자 조각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복제는 완전한 DNA가 필요합니다.


완벽한 DNA가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부활시켜 볼 수 있겠지만

그런게 발견될 확률은 거의 없다싶이 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면 비슷한 모습의 동물을 만들어

낼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도 완벽한 공룡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현재로서 공룡을 볼 수 있는 것은 화석을 통해 뼈대를 만들고 그래픽

작업으로 상상해서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